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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주민 숙원사업 금정파출소 개소
지역주민 3만 9천명 치안 책임져
[2016-01-19 오후 12:57:00]
 
 
 

군포경찰서(서장 오문교)는 지난 2015년 12월 29일 김윤주 군포시장, 이학영 국회의원, 김동별 시의원, 경찰관계자 및 경찰협력단체장과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현판식, 기념촬영, 다과회 순으로 금정파출소의 문을 열었다.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현 금정치안센터를 파출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3월 1차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지역 국회의원인  이학영 의원이 국회를 상대로 2016년 예산 2억 1천 5백만원을 확보해 지난 10월 경찰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금정파출소 개소로 인해 순찰차 3대 경찰관 45명이 4조 2교대로 금정동·산본1동 17,000가구 약 39,000명의 치안은 물론 외국인의 지속적 유입에 따른 외국인 범죄 예방 등 치안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주민의 안전을 책임질 금정파출소 개소와 새로이 배치될 민중의 지팡이로 인해 군포시 치안이 한층 더 단단해 질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이학영 국회의원은 “1?4호선이 환승하는 금정동이 유흥시설도 많고 인근에 외국인들이 많아 치안수요가 갑자기 늘었는데 이번 개소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좀 더 안심하고 아울러 군포, 산본 지구대 경찰관들의 업무과중도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오문교 군포경찰서장은 “그동안 금정파출소 관할인 금정역 먹자골목과 산본1동 중국인 거리의 경우 군포, 산본지구대와 거리가 멀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따랐는데 금정파출소 개소로 인해 4대 사회악 근절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금정 파출소 개소로 군포경찰서는 군포지구대, 산본지구대, 대야파출소까지 합해 총 4곳의 지구대 파출소를 운영하게 된다.

 

 

<군포신문 신년합본호 제737,738호 2016년1월15일(발행)~1월25일>

군포신문(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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