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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신임 이사장 취임
2월 29일 오전10시30분 백남규 전임 이사장과 이,취임식
[2020-02-17 오후 7:24:40]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군포새마을금고 제15대 이강무 이사장이 211일자로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강무 신임 이사장은 안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군포새마을금고 전무, 상근이사 등 33년간 근무한 군포새마을금고 맨이다.

 

이강무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치러진 선거에서 단독출마, 당선을 확정짓고 인수인계 기간을 거쳐 211일 취임했다.

 

당초 이사진중 경쟁후보가 나설 것으로 전망됐으나 이사장 선거 2개월전에 실시된 대의원 선거에서 이강무 이사장측이 대부분의 대의원을 당선시키자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무 이사장은 군포새마을금고에 재직하면서 지역사회 활동을 활발히 펼쳐 군포1동 주민자치위원, 군포초둥학교 운영위원, 군포시 소상공인협의회 감사 등을 지냈다.

 

전임 백남규 이사장과 동고동락해온 이강무 이사장은 오는 229일 오전1030분 군포새마을금고 강당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퇴임하는 백남규 이사장의 노고를 치하할 예정이다.

 

한편 19804월 첫 업무를 개시한 이래 총자산 5천4백20억억원의 국내 최대 규모 지역 금융기관으로 성장한 군포새마을금고는 1712월 지하3층 지상10층의 사옥을 준공하면서 전국 13백5개 새마을금고 중 지역금고 순위 31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19854대 이사장을 처음 맡은 이후 35년간 군포새마을금고를 이끌어온 백남규 이사장의 노고는 자타가 공인한다.

 

군포새마을금고는 백남규 이사장의 열정속에 합병을 통해 성장해온 타 금고와는 달리 단독으로 현재의 초대형금고로 자리매김하면서 회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왔는데, 이제 그 바통을 이강무 15대 이사장이 이어 전국에서 으뜸가는 새마을금고로 더욱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무 이사장은 전임 백남규 이사장님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특히 군포새마을금고를 애용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깊은 고마움을 표한다회원들의 권익신장과 혜택 확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호기자,노경범기자(gunpo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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