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태풍 바비 소규모 피해 2건 발생··즉각 복구
 인명피해 없음··한대희시장 “피해 여파 없도록 세심히 살펴야”
 [2020-08-27 오후 5:07:15]

태풍 바비로 인한 군포시 피해가 다행히 경미한 2건으로 그쳤다.

군포시는 827일 제8호 태풍 바비로 인해 관내에서 2건의 소규모 피해가 발생했으며 즉각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인한 강풍으로 금정동에 있는 한 호텔의 공사장 담장이 기울어지고, 군포초등학교 사거리 중앙분리대가 넘어져 즉각 복구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지난 26일과 27일 이틀동안 군포지역의 누적 강우량은 6밀리미터, 순간 최대풍속은 27일 새벽 1시쯤 초당 15.5미터로 나타났다.

 

한대희시장은 태풍 피해와 복구 상황을 보고받은 후 코로나19 확산에 더해 태풍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나마 큰 피해가 없고 즉각 복구해서 다행이라며, ”그래도 추후 피해 여파가 나오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시는 바비의 북상 소식이 알려진 24일부터 관내 대형 공사장의 타워크레인과 현수막 게시대, 유동 광고물 등 시설물들을 임시로 철거하고, 가로수와 가로등, 교통시설물, 하수구, 배수구, 지하차도 펌프시설 등에 대해 점검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재난안전과(031-390-04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