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창의나무 어린이집 아침밥 먹기 캠페인
 출근길 시민들에 도시락 100개 나눠주며 ‘아이 아침식사 중요성’ 강조
 [2019-12-10 오후 8:56:30]

군포시 산본1동 소재 창의나무 어린이집(원장 최효숙)이 출근길 시민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주며 아이들과 부모들이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하루종일 컨디션을 좋게 하고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효숙 원장을 비롯 교직원들은 1125일 아침 730분부터 1시간여동안 쌀쌀한 날씨에도 산본114단지와 13단지 입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도시락 100개를 아침밥 먹으면 왜 좋은가라는 유인물과 함께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창의나무 어린이집 최효숙 원장은 출근준비하느라 부모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아침밥을 제대로 못 챙겨주는 가정이 많은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해오던 차에 출근길 시민들에게 직접 도시락과 유인물을 나눠주면서 아침밥의 중요성을 전달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군포신문 제793호 2019년 12월 10일 ~ 20일자 5면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