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서, 제일교회와 연말연시 탈북민 사랑 나눔 행사 개최
 북한이탈주민에 따뜻한 사랑과 선물 전달해
 [2016-01-19 오후 1:16:00]

군포경찰서(서장 오문교)는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와 함께
지난 2015년 12월 29일 군포시에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전 세대를 방문 “연말연시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평소 남몰래 이웃사랑을 실천해오던 탤런트 이응경, 이진우 부부가 함께해서 더욱 특별했던 이 날 행사에는 군포제일교회에서 준비한 500만원 상당의 책과 과자 등 선물세트를 군포경찰서 보안계 직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했다.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 속에서 혹여나 北에 두고 온 가족들이 생각나 눈물짓는 이웃들이 있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에서 군포경찰서와 제일교회가 함께 마음을 모은 것이다.

 

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우리사회에서 힘들지만 꿋꿋이 살아가고 있는 탈북민들을 위해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고

 

오문교 경찰서장은 “지속적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해가고 있는 군포제일교회 권태진 목사님과 여러분들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사회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통일 한국으로 가는 과정에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착지원 노력을 계속하겠다” 고 화답했다.

 

 

<군포신문 신년합본호 제737,738호 2016년1월15일(발행)~1월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