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우천, 이훈미 후보 무투표 당선
 군포시의원 가선거구 2명만 등록, 국민의힘 장경민 등록포기
 [2022-05-13 오후 6:19:54]

군포시의원 가선거구(군포1, 산본1, 금정동) 더불어민주당 이우천 후보와 국민의힘 이훈미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군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군포신문과의 통화에서 “6.1지방선거 마지막날인 오늘(513) 접수마감 시한인 오후6시 현재 가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정원 2명에 등록자가 2명에 그쳐 무투표 당선을 통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2명을 선출하는 중선거구 제도 도입 이후 군포시의회 의원 선거 역사상 무투표 당선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기호2-나로 국민의힘 복수공천을 받은 장경민 현 시의원이  등록을 포기한데 따른 결과이다.

 

장경민 현 군포시의회 부의장은 오늘 낮 지역민들에게 문자로 이번 6.1지방선거에 불출마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등록포기 소식을 알렸다.

 

  군포선관위는 이우천, 이훈미 두 후보자에게 선거운동 중단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