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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3-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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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역 부근 노래빠 40대여사장 숨진채 발견

기사입력 2011-08-3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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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역 공영주차장 부근 A노래빠에서 사장 B씨(여·46)가 숨진 채 발견돼 군포경찰서가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8월 30일 저녁 7시 20분경 가게에서 쓰러져 있는 B씨를 남편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군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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