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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9-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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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署, 저수지 속 자살 기도자 구조

신병 비관 여성 자살기도, 신속한 출동으로 극적 구조

기사입력 2013-09-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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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경찰서 대야파출소는 9월 14일 호우주의보 발령으로 빗줄기 속에서 자살을 시도한 여성이 극적으로 경찰에게 구조됐다.

이날 12시 41분경 다급한 112신고가 들어왔다. “반월저수지 다리 아래 아주머니가 들어갔다. 지금 목만 보인다. 얼굴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데 주변에 움푹 파인 곳도 있다”는 다급한 신고(Code 0)를 접하자 순찰차 2대는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특히 황선오(47세) 경위와 전준영(37세) 경사는 악천우 속에도 반월저수지에 뛰어 들어 자살기도 여성을 극적으로 구조한 투혼을 발휘했다.

이 여성은 기혼으로 평소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의식이 있던 여성은 파출소에서 안정을 찾은 뒤 사랑하는 가족 품에 돌아갔다. 현장에 출동했던 전준영 경사는 “촌각을 다투는 상황이었고,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서상귀 서장은 “경찰서 상황실과 대야파출소간 유기적인 협조와 발 빠른 대처로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해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신문 제680호 2013년 9월 26일(발행)~2013년 10월 2일>

이보람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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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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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
  • 윤명종
    2013- 10- 0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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