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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강력범죄 없는 군포시 만들기에 앞장”

군포署, 다문화 한마당 참가--- 4대악 근절 홍보

기사입력 2013-10-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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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경찰서(서장 서상귀)는, 9월29일 군포시 시민체육광장에서 지역 내 거주 다문화 가족 및 유학생, 경찰서장, 시장, 국회의원 등 약 3천2백여명이 참석한 ‘2013년 군포 다문화 한마당 축제’에서 외국인 관련 범죄 예방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근로자의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다문화사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관심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군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4개 단체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는 구기종목 국가별 대항전, 입장식,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으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인원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리틀싸이’로 잘 알려진 황민우군이 나와 축하공연을 펼쳐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군포경찰서는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관련 범죄예방을 위해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물 배포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상담을 가졌으며, 체류 외국인 운전자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차 안전모 착용 및 ‘착한운전마일리지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한국경찰의 친절함과 따뜻함을 느꼈고, 자녀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해 직접 상담까지 해 줘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경찰서는 관내 등록된 외국인 수가 8천6백명에 달하고 있어 급증하는 외국인관련 범죄에 신속히 대응하고, 사회적 약자인  다문화 가정의 범죄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신문 제681호 2013년 10월 3일(발행)~2013년 10월 9일>

 

 

곽현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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