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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9-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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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서, 전국 돌며 상가 턴 20대 구속

전국을 무대로 총 116회에 걸쳐 1억 4천여만원상당의 금품 절취

기사입력 2014-11-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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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경찰서(서장 박형길)가 새벽 시간대 전국을 돌며 빈 상가만을 골라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신모씨(27살)를 검거 구속했다.

 신씨는 도박에 중독된 자로 도박자금을 마련하고자 지난 5월 4일 군포시소재 모식당의  출입문 잠금장치를 뜯고 침입해 금품을 절취하는 등 지난 2월15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국을 무대로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군포서는 관내에서 이와 유사한 수법의 범행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피해업소 현장 CCTV 자료에서 피의자 인상착의 확보,  지명수배 27건의 피의자 특정한 후 강력 1개 팀을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3개월여간 끈질긴 수사로,  서울 영등포역 등 기차역 주변을 수색, 잠복 중 피의자를 발견 검거해 구속했다.

 경찰은  조사결과, 특수절도 등 전과 13범인 신 씨는 주거부정, 일정한 직업 없이 심야 및 새벽 시간대에 이와 유사한 수법으로 전국을 무대로 총 116회에 걸쳐 1억 4천여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것 으로 드러났으며, 또 다른 여죄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군포신문 제714호 2014년 11월 21일 발행~2014년11월 28일>

 

 

곽현정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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