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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포 유치원들, 내일 정상 운영한다

17일 오후1시 경기도 31개 시군 분회장들 긴급회의 열어 휴업 철회 결정

기사입력 2017-09-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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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치원총연합회도 오후3시 공식 휴업 철회 기자회견, 보육대란 해소

 

내일(9월 18일) 군포지역 유치원은 정상 운영된다. 군포의왕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박현화)를 비롯 경기도내 31개 시군 회장들은 일요일인 9월 17일 오후1시부터 수원 소재 경기도유치원연합회 사무실에서 긴급 회의를 갖고 격론을 벌린 끝에 당초 내일(9월 18일)과 9월 25일~29일 단행하기로 했던 집단휴업을 철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특히 이날 오후3시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적으로 휴업 철회 방침을 밝힘에 따라 보육대란 우려는 해소됐다.

이에 앞서 한국사립유치원총연합회는 국공립 유치원 확대 철회와 누리과정 지원금의 국공립 유치원과 동일 지원 등을 요구하며 18일, 25~29일 집단휴업을 예고했었다.

 

군포의왕사립유치원연합회 박현화 회장은 군포신문과의 통화에서 “정부의 유치원 관련 정책이 부당하다 해도 학부모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리고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면서까지 요구사항을 관철시켜서는 안 된다는 점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회장들의 의견이 일치돼 철회를 결정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교육환경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포시에는 27개의 사립유치원과 22개의 공립유치원이 있다.

군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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