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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수능 3천5백17명 응시, 7개 고사장 순조롭게 진행

1교시 국어 380명 결시, 2교시 수학 360명 결시자 나와

기사입력 2017-11-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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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이 치러진 11월 23일 수험생들이 학부모 교사들의 격려를 받으며 입실하고 있다

(군포고 정문 오전7시 30분 모습)

 

오늘 치러지고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군포에서는 8개 교등학교 3학년 재학생 등 총3517(재수생 포함)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군포시와 의왕시 포함 수능 접수인원은 총5288명이며 이중 1교시 국어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이 380, 2교시 수학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학생이 36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국어와 수학 결시자라고 해서 모든 과목시험을 보지 않는 것이 아니다. 대학교 입학전형 특징에 따라 본인이 필요한 과목만 선택해 응시할 수 있어서 순수하게 5교시 과목을 모두 포기한 학생이 몇 명인지는 현재로서는 정확한 집계가 어렵다고 밝혔다.

대학교별 학과별 전형요소가 매우 다양해 수험생들이 필요한 과목 외에는 결시할 수 있다는 것. 이럴 경우 해당 수험생들은 시험장이 아닌 대기실에서 다음 과목 시험을 준비한다.

 

수능이 치러진 11월 23일 군포고 정문에서 관계자들이 나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따듯한

차를 나눠주고 있다.

 

한편 1123일 군포시 수능 응시자 35백여명은 군포고, 산본고, 수리고, 흥진고, 용호고, 산본공고, 군포e비지니스고 등 7개 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오후1시 현재 별 다른 사건사고 없이 차분하게 시험을 치루고 있다.

 

당초 1116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2018학년도 수능은 포항 지진 여파에 따라 사상 최초로 1주일 연기돼 오늘 치러지고 있으며 전국에서는 59만여명이 수능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군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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