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1-28 15:48

  • 뉴스 > 교육/문화

서강석 전 군포문화재단 본부장 책 출간

기사입력 2018-11-02 18:2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군포문화재단 예술진흥본부장을 역임한 서강석 전 군포시평생학습원장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승전 421주년을 맞은 10월 24일 신간 ‘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를 출간했다.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한 서강석 전 본부장은 역사를 강의하며 장군의 못다 한 말을 전하고 있는데, 누구나 쉽게 읽고 숨겨진 진실을 바로 잡는 이순신장군의 이야기를 써서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고 집필동기를 밝혔다.
군포문화예술회관 관장을 역임하고 (사)한국문화예술진흥협회 교육전문위원으로 인문학 강의와 강사지도교육 활동중인 서강석 전 본부장은 <명량, 죽을 힘을 다해 싸우다>(상상의 집) 책은 1597년 정유재란 때, 겨우 13척으로 133척을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이다. 조선 수군이 칠천량에서 궤멸당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이룬 극적인 승리의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명량대첩 승리의 함성 뒤에 숨겨진 이야기가 나온다. 원균의 모함이 아니라 일본의 간계로 이순신 장군이 투옥되었다고 말한다. 백의종군 길에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장례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떠나야만 하는 그 슬픔을 썼다. 가까스로 죽음을 모면한 이순신 장군이 고문당한 몸으로 명량대첩을 준비하는 애민정신이 그려져 있다.
서강석 저자는 “고통을 힘으로, 슬픔을 충만으로 바꾸어 살아 온 이순신 장군의 삶의 지혜를 모두가 함께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고 출간 소감을 말했다.

 

 

▲ 서강석 저자

 

 

<군포신문 제781호 2018년 10월 31일 ~ 11월 10일 5면보도>

윤현지기자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