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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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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산업진흥원 2개 노조 통합, 한마음노동조합 출범

2월 19일 통합노조 이성광 위원장 선출 “직원 70% 참여, 군포시산업발전 기여”

기사입력 2022-02-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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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2개로 나눠 활동해오던 군포산업진흥원 노동조합이 통합해 오늘 (218) 한마음노동조합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군포산업진흥원은 통합노조 출범식에서 제2대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이성광씨를 선출했다.

 

군포산업진흥원 한마음노동조합은 그동안 사용자측의 만연된 직장 갑질행위와 각종 비리의혹 등에 맞서 202012월에 설립되었지만, 20211월 비정규직으로 구성된 제2노조와 사용자측의 결탁으로 단체교섭권을 제2노조에게 주어 그동안 유일한 정식노조였던 한마음노동조합이 각종 수난의 역사를 짊어지면서 지금까지 이어져왔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2노조는 20211월 비정규직종의 체육시설 조합원들로 설립된 후, 같은 해 5월 도시공사로 정규직 전환됐으나 2노조 잔여 조합원들은 적법 절차 없이 변경 임원단을 신고도 하지 않고 1차 단체교섭 이후 교섭 해태행위를 지금까지 지속해왔다사용자측도 2노조의 단체교섭 해태행위를 묵인하면서 당사자들간 상호 보완관계를 지속하는 등 사용자 부당노동행위를 지속해왔다고 전했다.

 

노조는 이제 통합된 한마음노동조합에서는 군포시 지역경제의 중장기적 발전과 산업 육성체계의 마련과 기업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하는 직원들의 기본적 인권과 권리마저 빼앗긴 지난 2년을 뒤로 하고, 이번 2대 노동조합에서는 직원의 2/3 이상이 가입해 통합노조를 결성해 큰 의미가 있다올해 4월말 임기만료 되는 이재수 원장 후임으로 군포시 기업발전을 핵심적, 중추적으로 이끌어나갈 기업지원과 창업발전 전문성을 가진 신임 원장을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는 군포산업진흥원은 한마음노조와 사용자측이 서로 상생하고, 군포시정 발전을 위해 산하기관이 협력 지원하는 우수모델로 정착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군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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