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3-01-13 11:07

  • 박스기사 > 군포신문 각종 위원회

11월 군포신문 편집위원회 정기회의

“개선 이끌어내는 노력 뒤따라야”

기사입력 2007-11-22 12:1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11월 정기 편집위원회에서 위원들은 본지의 기획취재 시의성과 대안제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위원들은 중요 사안들이 동시에 보도됨으로써 시민들의 여론을 한 곳에 집중시키지 못해 아쉬웠다고 말했다.
16일 열린 편집위원회에서 이영호 편집인은 “본지가 하반기에 다양한 기획기사를 보도하고 있다”며 “11월에는 군포시 인사개혁, 시설관리공단 논란 등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중요 시책에 대해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편집위원들은 “8개의 지면 가운데 3개 면을 기획취재 보도에 할애한 것은 편중성이 과한 지면 배열”이라며 “대안이 제시된 기획기사 내용이 모두 중요한 것들인데 한꺼번에 연재되니 시민 여론이 하나에 집중되지 못하고 분산되는 역효과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편집위원들은 “기사에 제시된 각 주제의 대안들이 관계자들에게만큼은 확실히 전달돼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보도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영호 편집인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9월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편집규약·윤리강령 개정안을 오는 12월 정기회의 때 확정짓겠다고 밝혔다.
이 편집인은 “10월 전체 가족회의에서 수렴된 편집규약·윤리강령 개정방향을 조만간 정리해 각 위원들에게 메일로 전달할 계획이다”며 “신·구 조문을 비교해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12월 회의에서 제안해 달라”고 말했다.
본지는 12월 14일 전체 가족을 초청한 송년회를 개최, 편집규약과 윤리강령을 최근 언론계 현실에 맞게 개정할 예정이다.
<군포신문 제390호 2007년 11월 22일(발행) ~ 11월 28일>


 

나중한기자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