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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신문의 더욱 비약적인 성장을 기원합니다”

기사입력 2007-12-2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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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본사 고문


(주)군포신문사의 회장직을 사임하면서, 군포신문을 사랑하는 28만 시민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군포신문사와 인연을 가지게 된 것은 1998년 9월 군포문화신문사(군포신문의 前 이름)의 발행인을 맡으면서부터입니다.
어느새 10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 발행인이자 회장으로서 신문사를 대표하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을 뿐, 별로 한 일 없이 세월만 보냈습니다.
그러나 군포신문은 이제 전국 지역신문의 선두주자로 확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더욱 알찬 내일을 향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로지 군포에도 ‘제대로 된 신문’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뜻있는 시민 여러분의 성의 어린 지원과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실무진의 정성이 아울러져 빚어낸 결과입니다.
돌이켜보면 군포신문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신문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력투구해 왔습니다. 이러한 언론으로서의 책임완수는 이제 독자들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주간지 중 유일하게 신문발전위원회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모두 선정되고, 지역일간지와 경쟁해 당당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저는 어언 부질없는 나이가 팔십을 넘어, 자리에 머무는 것이 군포신문의 생기발랄한 성장에 부담이 될수도 있다는 판단으로  지난해 발행인을 사임한데 이어 금번에는 회장직마저 사임키로 결심했습니다. 군포시민 여러분이 지금까지 공사간 베풀어 주신 우의에 새삼 감사를 드립니다.                    

김용기 배상

군포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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