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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신문 학생명예기자 간담회

“기자활동 통해 세상 보는 눈 키웠어요”

기사입력 2008-01-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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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신문 제1기 학생명예기자 간담회가 1월 16일 군포신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권도혁, 김경태, 조창희, 한민영 학생명예기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문기사의 종류와 종류별 글 쓰는 방법, 기사 작성의 기초 및 심화학습, 스트레이트 기사와 내러티브 기사 비교 및 실습, 효과적으로 인터뷰 하는 방법 등에 대해 깊이 있는 기자 교육이 이루어졌다. 같은 내용의 기사를 각 신문사에서 다른 방식으로 보도한 것을 비교, 분석해보며 기사의 편집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학생명예기자들은 2007년 한 해 동안의 활동에 대해 평가하고 겨울방학 현장답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내내 학생명예기자들은 기자수첩에 간담회 내용을 필기하고 질문을 던지는 등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2006년 3월에 창단된 제1기 학생명예기자단은 직접 발로 뛰며 군포시와 학교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기자교육을 받고 있으며 현장학습을 통해 생생한 기자체험을 하고 있다.
또한 매주 직접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학생기자의 눈’ 코너에 기사를 싣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학생기자들이 열심히 발로 뛰며 자신만의 특종을 만드는 것이 대견스럽다”며 “더욱 열심히 활동해 군포시를 이끌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신문사는 2008년에 제2기 학생명예기자단을 발족하고 정기적으로 체계적인 기자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명예기자들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학생기자 미니인터뷰-

“기자는 고된 직업 같아요”
 권 도 혁(양정초·6)
“기자활동을 하면서 기자가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기자는 사회의 어두운 곳을 파헤치는 힘들고 고된 직업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어요.”


“기자활동 통해 값진 경험 했죠”
 김 경 태(흥진초·6)
“저도 기자의 어두운 면에 대해 많이 알게 됐어요(웃음). 기자활동을 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많은 경험을 하게 돼서 재미있었어요.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싶어요”
 조 창 희 (군포초 6)
“기자교육을 통해 기사 쓰는 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어요. 군포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관님을 직접 인터뷰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인터뷰에 대한 교육을 받고 인터뷰에 대해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사회 비리를 파헤치고 싶어요”

 한 민 영 (흥진초·6)
“군포신문 기자활동을 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웠어요. 중학생이 되면 더욱 좋은 기사를 쓰고 싶어요. 아직까지 자신은 없지만 사회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는 기사도 써보고 싶어요.”

<군포신문 제399.400호 2008년 1월 28일(발행) ~ 2008년 2월 3일>

 

우리들이 만드는 군포신문  학생기자들이 자신의 기사가 실린 신문을 번쩍 들고 환히 웃고 있다.

 

배문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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