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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신문 2월 논설·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기사입력 2008-02-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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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 현장여론 수렴기구 활성화 당부
자문, 시정 발전을 위한 기획취재 제안


군포신문 2월 논설·자문위원회가 각각 2월 18일과 21일 열렸다.
18일 열린 논설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지역 여론을 수렴하는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현태 논설주간은 “국회의원 선거, 송전탑 지중화 등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해야하는 중요 이슈들이 많을 때는 현장에서 소식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리포터들의 활약이 필요하다”며 “리포터들의 활동을 장려하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인수 위원은 “리포터들에게 전문성을 부여하고, 자긍심을 느끼게 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나중한 편집국장은 “11개 동을 모두 연결하는 리포터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며 “그 방안으로 각 동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이고, 인맥이 넓은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을 리포터로 위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 국장은 “모든 동에 리포터가 위촉되면 각 주민센터에 공문을 보내 리포터 활동 지원을 요청하고, 대외적으로 공신력과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21일 열린 자문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올해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획취재를 시행해 달라고 제안했다.
특히 정태화 자문위원장은 “군포시에는 100여개가 넘는 사회단체가 시의 보조금을 받아 여러 가지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그 효과가 검증된 사례는 없다”며 “시의 예산이 제대로 쓰이는지, 단체 활동의 효과가 무엇인지 점검하는 취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정 위원장은 “지역 내 도서관의 시설 및 기능을 확인해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기획취재, 송전탑 지중화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지 확인하고 그에 필요한 대안을 제시하는 기획취재 등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포신문 제403호 2008년 2월 25일(발행) ~ 3월 2일>

나중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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