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1-28 15:48

  • 뉴스 > 교육/문화

“내 기록이 우리 학교 최고”

‘어린이 기네스 대회’ 개최한 양정초등학교

기사입력 2008-06-09 17:0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15> 양정초등학교

기네스왕은 내가 될 거야. 끙끙~
양정초 어린이들이 오래 매달리기 기네스왕에 도전하고 있다.


양정초등학교가 지난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에 걸쳐 ‘제1회 양정어린이 기네스 대회’를 열었다.
양정어린이 기네스 대회는 줄넘기, 훌라후프 돌리기, 리코오더 연주, 오목, 바둑, 영어단어 외우기, 세계의 수도 외우기, 오래 매달리기, 100M 달리기, 윗몸 일으키기 등 총 30여개의 도전 종목에서 ‘기네스 왕’을 뽑는 대회이다.
양정초는 어린이들에게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자신의 개성과 특기를 살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양정초의 전교생 2천 24명 중 1천 627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어린이들은 자신 있는 분야에서 1인자가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줄넘기왕으로 뽑힌 박민욱(4학년) 어린이는 모둠발 넘기 590번의 기네스 기록을 세웠으며, 타장왕으로 뽑힌 이지현(6학년) 어린이는 분당 514타의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윗몸일으키왕 김좌인(5학년) 어린이는 분당 59회의 기네스 기록을, 오래 매달리기왕 윤초원(1학년) 어린이는 5분 50초의 기네스 기록을 세우는 등 ‘기네스 왕’이 되기 위한 어린이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양정초는 기네스 왕으로 뽑힌 학생들에게 기네스 증서와 문화상품권을 수여해 자신감과 긍지를 심어줬다.
김진수 교장은 “성적으로만 어린이들을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다보면 자칫 어린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할 수 있다”며 “어린이들의 숨은 가능성과 잠재능력을 찾아주고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어린이 기네스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장은 “어린이들이 자신이 자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기를 쓰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진한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양정초는 매년 4차례에 걸쳐 기네스 대회를 열어 어린이들이 기존의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록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군포신문 제420호 2008년 6월 9일(발행)~6월 15일>

배문희기자 ()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박민욱
    2010- 05- 17 삭제

    악.. 나네 ㅋ 정말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