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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신문 6월 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기사입력 2008-07-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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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운영 적정성 철저 감시”
국립문학박물관 유치 상세보도 요청


“우여곡절 끝에 창립한 군포시설관리공단의 운영에 대해 군포신문이 예산, 인사 등 각 분야에 걸쳐 보다 철저한 보도를 해달라.” 
군포신문 6월 정기자문위원회가 열린 30일, 자문위원들은 ‘한나라당 시의원만의 조례안 단독 날치기 처리’ ‘지방의회 의정 사상 최초 위헌 소송’ ‘시민단체의 조례무효 운동’ 등 수많은 갈등을 빚은 끝에 6월 27일 창립식을 갖고 공식 출범한 시설관리공단에 대해 상세한 보도를 주문했다.
특히 군포신문 자문위원들은 본지가 처음 보도한 이후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슈로 등장하고 김부겸 국회의원의 핵심 공약으로 채택된 바 있는 ‘국립한국문학박물관’의 군포유치에 대해 군포신문이 좀 더 적극적으로 보도해줄 것을 주문했다.
고수자 자문위원은 “군포신문이 보도해 국회의원 선거공약으로 채택된 국립문학박물관 군포유치는 지역신문이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한 사례로 높이 평가할 만 하다”면서도 “하지만 군포신문의 보도는 단순히 국립박물관을 군포에 유치하자는 선언적 의미에 그치는 아쉬움이 있다. 국내는 물론 외국의 사례를 심층보도해 문학박물관 건립의 당위성 등에 대해 심층보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은 “독일에서 유학한 경험을 살려 군포신문이 괴테 박물관 등을 취재하게 되면 여러 가지 지원을 할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영호 대표이사는 “시설관리공단의 운영 전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보도할 것이며 특히 국립문학박물관 유치 여론을 조성하고 군포 유치 당위성을 담보하기 위해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을 받아 독일, 영국, 일본 등지의 문학박물관 운영사례를 기획취재할 계획이다”라고 답변했다.

 

<군포신문 제424호 2008년 7월 7일(발행)~7월 13일>

최남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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