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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스기사 > 통계로 보는 군포

직업가진 군포시민 12만8천300명

기사입력 2009-03-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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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군포 <36>


군포시민 중 취업자는 몇 명이고, 실업자는 몇 명일까?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는 자료를 통계청이 3월 4일 발표했다. 이에 본지는 군포시의 경제활동과 관련된 통계수치를 상세히 요약·분석해 보도한다. (인구수는 십 단위에서 반올림한 수치)

 

    ◆ 15세 이상 인구의 56.1% 취업
통계청이 발표한 ‘2008년 지역별고용조사 잠정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군포시민 27만7천명 가운데 취업을 해 임금을 받고 있는 사람은 12만8천300명이다. 전체 시민의 46.3%, 만 15세 이상 인구 22만8천600명의 56.1%가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프1 참조>


*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해 경제활동인구, 그 이외 취업도 실업도 아닌 상태에 있는 사람을 비경제활동인구라 부른다.

 

    ◆ 남자 7만8천300명, 여자 5만명
취업자만을 성별로 분류하면 남자가 7만8천300명, 여자가 5만명으로 남여의 구성비는 각각 61%와 39%다.
또 연령별로 분류하면 30~49세의 취업자가 전체 취업자 수의 58.6%(7만5천200명)로 가장 많고, 50세 이상이 21.8%(2만8천명), 15~29세가 가장 적은 19.6%(2만5천100명)로 나눠진다.

 

    ◆ 타지역 출퇴근 시민 8만6천500명
통계청은 군포지역의 취업자 12만8천300명을 거주지 근무자와 타지역 통근자로도 나눠 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취업자 중 4만1천500명만 군포시에 직장이 있고, 나머지 8만6만800명(67.7%)은 타 지역의 직장으로 출근을 한다.
<그래프2 참조>

    ◆ 취업자의 21.2%, 임시·일용직
한편 취업자 중 21.2%인 2만7천100명이 임시·일용직, 즉 비정규직이어서 향후 각 취업자의 근로조건이나 환경이 바뀌면 실업자가 대거 양산될 위험이 있다. 또 취업자의 17.9%(2만3천명)를 차지하는 자영업자 역시 국내외 경기 불황이 계속될 경우 실업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아 정부와 경기도 그리고 시의 경기부양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표 참조>
* 통계청은 전국 17만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08년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경제활동상태를 조사해 이번 자료를 작성했다.
(현역군인 및 공익근무요원, 형이 확정된 교도소 수감자, 전투경찰·의무경찰 제외)

 

<군포신문 제456호 2009년 3월 9일(발행)~3월 15일>


 

나중한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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