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고 2-4, 한국문화 알리는 이색 체험학습

광화문광장, 청계천 2곳에서 ‘아리랑’ 플래쉬몹

산본고등학교 2학년 4반 학생들이 5월 29일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앞에서 ‘아리랑’ 노래에 맞춰 플래쉬몹(Flashmop...

운동, 더 이상 공부의 장애물이 아닙니다!

다문화, 저도 한국인입니다

‘군포의 책’은 꼭 한 권이어야만 하나

권대옥 학생기자 (동탄국제고 2학년)

2015년 군포의 책으로 ‘몸의 인문학(고미숙 저)’이 선정되었다. 역점정책인 ‘책읽는 군포’의 한 갈래인 군포의 책 선...

한바연 바둑대회를 찾아서

수리고 2학년 김성준 학생 기자

지난 10월 19일 군포 진흥고등학교에서는 한국바둑협회 후원으로 한바연 학생바둑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209회째를 맞은 ...

뫼비우스의 ‘입시 교육’

영화는 세상을 바라본다. 세상은 영화를 바라본다. 영화가 비추는 세상은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우리가 사는 회색 ...

군포나누미학교의 햇살 속 희망

학생기자의 눈5

각종 부정적인 소식들로 흐린 구름만 가득하던 군포에 해가 떠오른다. 시민 누구나 해가 될 수 있고, 누구나 따사로운 햇살...

‘당동 이마트’를 둘러싼 논쟁들을 보고

학생기자의 눈 4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당동택지지구에 입점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이마트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책 권하는 사회

‘책읽는 군포’. 김윤주 시장의 민선 5기 취임 이후 군포시의 역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독서진흥정책이 서서히 시의 프랜...

더 나은 지역사회를 꿈꾸며

우리에게 우리가 사는 지역은 어떤 존재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들이 사는 지역에 별다른 관심조차 없이 소홀한 경우가 ...

세계화의 맹점

권대옥 학생기자(동탄국제고 1)

21세기를 흔히 세계화 시대라고 한다. 통신과 교통의 발달으로 전세계는 하나의 생활권이 됐다. 또한 각국의 교류가 활...

학생기자가 본 19대 국회의원 선거

4월 11일 치러진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권단일후보 민주통합당 이학영 후보가 당선됐다. 그러나 선거기간 중의 잡...

학생들의 '책읽는 군포' 체감 지수는?

학생의 시각으로 본 군포시 역점사업 '책읽는 군포'

군포시의 최우선 시책인 독서진흥정책 '책읽는 군포'가 시민들에게 격려와 아쉬움을 동시에 받고 있다. 군포의...

관내 원어민 영어수업 ‘곳곳에 문제’

명품 교육도시를 표방한 군포시의 중학교 원어민 영어수업이 곳곳에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원어민 영어수업은 학생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