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3-06 17:59
설사병에 효능 높은 ‘이질풀’
몸통이 통통한 ‘맹꽁이’
끈질긴 생명력의 ‘서양민들레’
몸집이 큰 ‘큰실베짱이’
미나리를 닮은 꽃 ‘미나리아재비’
화려한 무늬를 띈 ‘무당거미’
국화를 좋아하는‘네발나비’
전봇대를 감싸안은 ‘담쟁이덩굴’
이름 그대로 ‘작은멋쟁이나비’
강아지꼬리를 닮은 ‘금강아지풀’
호박의 ‘덩굴손’
거품 속에 숨어사는 ‘거품벌레’
수리산의 참나무류 군락
곰처럼 생긴‘곰개미’의 사냥
햇볕이 잘 드는 산과 들에서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약 50cm 정도입니다. 꽃은 잎겨드랑이에서 꽃줄기가 ...
무미목 맹꽁이과의 양서류로 맹꽁 맹꽁 소리 내어 운다고 해서 맹꽁이라고 불린다. 진흙만 있으면 뒷발로 땅을 파고 들...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우리나라에는 1910년도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길가나 도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
메뚜기목 여치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몸길이 48∼54mm이며 몸이 가늘지만 실베짱이류 중에서 가장 큽니다. 더듬이는 흑갈색...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50cm 정도 자란다. 봄철에 들판을 장식하는 꽃으로 미나리를 닮은 점이 많아...
몸길이는 암컷 20∼30mm, 수컷 6∼10mm으로 몸빛깔은 무당의 옷을 입은 듯 갈색, 노란색, 푸른색, 붉은색의 무늬...
앞날개 길이가 약 30mm로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의 4단계를 거치는 완전탈바꿈을 하며 계곡주변이나 하천, 강가 등...
포도나무과에 속하는 목본성 덩굴식물로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에 붙어서 자랍니다. 이러한 이유로 담쟁이덩굴이라는 이름이 ...
네발나비과에 속하는 나비로 이름 그대로 날개의 무늬가 형형색색 아름답다. 날개에는 짙은 검정 무늬가 있으며, 앞날개 끝 ...
전국 각처의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높이 20∼50cm 정도 자랍니다. 이삭이 강아지 꼬리처럼 귀엽게 생겼고 꽃과 ...
식물 중에는 줄기가 가늘고 길어 다른 물체에 의지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식물이 있습니다. 호박이 대표적인 종류인데 호박은...
주로 개울가에 서식하는 버드나무류 가지를 살펴보면 웬 거품이 부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품을 파헤쳐보면 날개가...
수리산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숲을 이루는 나무 중에서는 소나무류와 참나무류가 가장 많답...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개미로 곰처럼 피부색이 까맣습니다. 몸의 크기는 일개미 4.5~6mm, 여왕개미 ...